우리에게도 우리만의 밤하늘과 하늘을 수놓은 별자리, 이야기들이 있었다.
그동안 잊고 지냈던 동양 별자리를 더욱 오래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이야기를 패턴으로
재구성하여 표현한다. 이 책을 통해 하늘과 인간은 하나라는 인식으로 별에 의존해
소망을 빌고 평화를 기원했던 우리의 하늘과 가까워지길 바란다.
* http://zodiacsign.creatorlink.net/render/INTR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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