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2미터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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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군가의 살갗을 쓰다듬고,

    누군가의 어깨에, 무릎에 기대어

    위로를 받던 지난날들을 떠올리며,

    벌어진 거리만큼 길게 뻗어 내 몸에 닿은 그림자처럼

    마음만은 언제나 서로에게 가깝게 닿아있기를 바란다.

     

    무더워지는 여름에 생각보다

    장기전이 되고 있는 코로나로

    마음조차 답답한 날들이다.

    각자 있는 곳에서 각자만의 방법으로

    모두 이 답답한 여름을 이겨내길.

     

    인스타 @som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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