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지하철 승강장에서 흔히 보이는 'Mind the Gap' 사인을 보고
우리의 휴식하는 방법에도 온전한 자신만의 시간을 갖기 위해서는 상대방과의 일정한 거리를 유지한 순간을 담아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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