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 — #198

  • "#187 — #198" 1st anniversary for magazine CA exhibition  CA 리뉴얼 1주년 전시 2014.05.27 — 2014.06.01 @ THANKSBOOKS, Seoul, Korea 김종소리, CA 에디터 CA는 창간이래, 전세계 곳곳에서 새롭게 탄생하는 디자인 작품들과  그것을 만들어내는 크리에이터들을 다채롭게 조명해오고 있다.  이는 2013년 6월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계속진행형이다.  내가 굳이 2013년 6월을 언급한 이유는 단순하다.  2013년 6월, CA는 리뉴얼을 감행했다.  사실 CA의 방향은 리뉴얼 이전과 이후, 크게 달라진 것이 없다.  하지만 CA는 리뉴얼을 통해 분명히 달라졌다. 무엇이 어떻게?  당신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하러 와있다.  보시라. 무엇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2013년 6월, 오디너리피플과 함께 CA를 만들기 시작하면서부터  CA 편집부의 목표는 쉽게 말해, ‘보기 좋은 떡을 맛있게 만드는 것’이 되었다.  빛 좋은 개살구 소리를 들을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 ORDINARY PEOPLE, CA 아트 디렉터 우리는 처음 CA를 다시 디자인할 때 내용을  보다 잘 전달하는 틀을 짜고자 했다.  이후부터 우리의 고민은 정기간행물 디자인에서  어떤 선택들을 할 수 있는가, 였다.  CA가 디자인에 관심을 가진 이들을 위한 잡지인 만큼,  우리는 디자인을 할 때 그냥 상투적으로 선택하는 방법이 아닌,  정기간행물이라는 매체에서 가능할 수 있는 디자인에 대한  여러 가지 고민과 시도들을 담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우리는 이러한 선택들을 마치 보물찾기처럼,  잡지 안 구석구석에 숨겨두었다. 숨겨진 선택들은 독자들뿐만 아니라, 우리 스스로에게도 던지는 수수께끼다.  디자인적으로 무엇이 가능한지 묻고 있는 이 수수께끼들은,  CA를 단순히 정보만을 담는 잡지가 아닌,  긍정 혹은 부정을 표하는 ‘디자인적 태도’를 담는 잡지로 바꾼다고 생각한다. CA가 앞으로도 계속 ‘무엇이 가능할까?’에 대한 수수께끼를  디자인계에 지속적으로 제시할 수 있는 창구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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