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기회로 연기하는 사람들이 사용한다는 '감정트레이닝'을 받을 기회가 왔습니다.
항상 자기 자신을 놓지 못하고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는 우리는 과연 얼마나 내 자신에게 솔직할까요?
나 자신을 내려놓고 감정만이 나를 이끌 때 저는 제 감정과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그 트레이닝을 통해 느낀 제 감정을 표현해봤습니다.
더 많은 영상은 https://www.facebook.com/tomera9660 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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