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F cv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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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란의 검과 씨맥.

    cvMax 이하 씨맥 김대호감독의 당시 그리핀 시절 해고사건과 관련해서

    한참 뉴스가 나던 때에 도란 선수와 소드 선수 그리고 씨맥 감독과의 관계가 묘하다고

    생각되어 그리게 되었다. 

     

    사실 도란의 검은 doran's blade이나 doran's sword면 어떨까

    하고 세 인물에 대해 그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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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나 스케치 위에 '선형라이트' 레이어로

    선화를 따기 시작한다.

    명암을 입히면서 인물과 다른 점을 더 잘 알게 될테지만

    그래도 선화 단계에서 최대한 닮게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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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색을 깔아준다. 이 때 '선형라이트'선들이 

    밑색들과 색이 섞여서 제 역할을 할 수 있게

    선과 잘 겹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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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암을 넣어준다.

    명암은 보통 색마다 3~4 단계 정도 넣는데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곳, 이를테면 주제 얼굴 같은 겨우 7단계 정도 넣는다.

    어차피 후에 보정하며 곱하기, 오버레이 레이어로 양감을 더욱 주는데

    그보다 많은 명암 단계를 주면 눈으로 보이는 것 보다 더 많은 색을 넣는 듯해

    오히려 이질적인 느낌이 들어 이렇게 채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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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벌 그림을 레이어 합치고 한 장으로 저장한 후

    얼굴등의 형태를 이리저리 수정하고,

    주름과 수염, 안광등 디테일을 더한다.

     

    짠, 김대호 감독이 되었다.

    누구도 고개를 끄덕이는 명장 cvMax

    씨맥 김대호 감독. 그릴 당시의 논란으로 인한 법정공방이

    아직 진행중이라고 한다. 부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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