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주가의 식탁 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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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포사냥꾼'의 프로토타입이라고도 할 수 있는

    그 전 작품 '애주가의 식탁'의 주인공 상진, 이상진이다. 

    '애주가의 식탁'도 '노포사냥꾼'을 공개할 때 쯤 노트폴리오 작성하려한다.

     

    성격적인 모티브는 지금 현재의 나 자신이고

    외모적인 특징은 나보다 동생이 잘생겨서 동생 모티브에다 박보검씨를 조금 섞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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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고 굵은 선으로 느낌 살려 스케치를 하고,

    이와 구분되게 얇고 파란선으로 선화를 땄다.

     

    물론 파란선은 늘 그랬듯 피부에 맞는 적당한 붉은 갈색

    선형 라이트 레이어로 바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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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과 밑색을 먼저 칠한다.

    배경은 내 방을 보고 그렸다.

     

    상헌은 나처럼 애주가기 때문에 햄버거 하나를 먹더라도 맥주를 먹는다.

    수제버거나 버거킹이 아닌게 아쉽지만 빅맥도 괜찮은 맥주안주다.

    사무엘 아담스 보스턴 라거도 괜찮지만 개인적으로 향긋한 골든 에일이나

    바이젠을 선호하기에 빅웨이브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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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암을 깐다.

    구도는 모니터에서 바라보는 상진.

    배경이 내 방인데 묘하게 조명이 머리에서 뒷쪽에 있어 역광으로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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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벌 그림을 1장짜리 이미지로 만들고

    얼굴 형태를 조금 더 잘생기게 만져준다.

    그리고 주름등을 지워나가며 머리카락, 참깨등에 디테일을 올린다.

    그리고 색보정을 주고 마무리한다.

     

    상진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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