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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왈라

 일러스트레이션 · 디지털 아트 

김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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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살이 일러스트 모음 (Live in Gangneung)

  • 영진해변 (Youngjin Beach)

    처음 강릉살이 하기로 마음을 굳게 다잡게 된 곳이 바로 영진해변입니다. 서울에 살면서 휴가나 특별한 날에나 겨우 시간내어 달려온 영진해변에서 2주살이를 하면서 강릉으로 이사를 할 지 많이 고민했는데요, 폭설을 맞으며 맞이한 마지막 날에 꼭 여기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릉이 저를 부르는 느낌이 들었어요.

  • 죽헌저수지 (Jukheon Reservoir)

    요즘 낚시꾼 앵글러 분들이 은근히 많이 찾아가는 죽헌저수지. 운이 좋으면 수달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크고 멋진 카페도 드문드문 있어 힐링하러 오기 좋습니다.

  • 송정 해변에서 안목 해변으로 (Songjeong Beach > Anmok Beach)

    집 근처에 오는 버스를 타고 종점으로 가면 송정해변 입니다. 경치를 구경하며 조용히 걷다보면 카페거리가 있는 안목해변으로 이어집니다. 가끔 사색하러 옵니다.

  • 송정 해수욕장 (Songjeong Beach)


    송정해변에는 이름에 걸맞게 소나무들이 많아 분위기가 차분합니다. 다른 해변에 비해 사람이 적어서 아무 생각없이 멍물 하며 앉아있기에 최적화 입니다. 


  • 안반데기 (Anbandegi)

    안반데기에서 바라본 하늘은 너무 넓고 경이로워서 차가운 밤공기에도 쉽게 자리를 뜰 수 없었습니다. 일출, 일몰, 은하수 모든 풍경이 아름답다고 합니다. 새벽 1시에 출발하여 은하수를 보고 왔습니다. 자연스럽게 살다가고 싶어지는 밤입니다.




    - 강릉으로 이사오면서 많은 것들을 포기했다고 생각했는데, 사람들도 상황들도 일들도 모든 것들이 그 자리에 있었다. 다른 사람들의 보폭에 맞추어 달리다가 낙오된 것은 아닐까 스스로 몇 번이나 확인하고 또 확인했다. 이후 나만의 템포가 있다는 확실을 갖고 홀린 듯이 강릉으로 왔고, 훨씬 자유롭고 넓은 세상을 여유있게 볼 수 있게 되었다. 부산 토박이로서 젊음을 불태운 서울이 제 2의 고향이라면 강릉은 온전한 나를 찾게 해준 제 3의 고향이라고 할 수 있겠다:)


    by. 김왈라

    https://www.instagram.com/wallahkk/

    contact me! essecc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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