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JI

 디지털 아트 · 파인아트 

빛이 흐르는 밤
2014.05.27 | 파인아트
  • 평소 밤하늘을 좋아한다.
    그래서 하늘을 잘 올려다 보는데 그럴 때마다 아쉽더라. 물론 빛없는 어둠의 밤도 매력적이지만, 어둠만이 가득한 밤, 색이 없는 밤. 매일 같은 밤이 걸려 있는 것만 같았다. 시간이 흐르듯 모든 건 흘러가고 변하는데 말이지. 그래서 색을 입혀주고 싶었다. 나만의 밤하늘을 만들고 싶었다. 그래서 저곳에 내 별자리를 수 놓아져 있다. 어찌 보면 유치한 발상이긴 하지만 정말 저 별들이 내 머리위로 총총히 떠 있다면 내가 믿고 따라갈 수 있는 든든한 길이 되어 줄 것만 같았다. 나를 더욱 빛내 줄 것만 같았다. 때로는 은은하게.때로는 향기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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