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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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건축>

    매일 밤이면 한없이 무너져내리는 나를 붙잡고 있기가 힘이 든다.

    하루하루가 늘 반복에 반복이야.

    무너져내리고 애써 이음새만 겨우 가려놓은 채로 붙여놨다가 또 무너져내리고.

    이런 내 모습이 한심해서 나를 비웃고 조롱한다. 조금만 더 힘을 내라고 한다.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어. 지금 일어나면 모든 게 부서져 버릴 것만 같아.

    18.08.22

    -

    '노트폴리오 성격이랑 내 일러스트 작품이 과연 맞을까.. 사람들이 관심이나 있을까'

    고민되려는 찰나에 그냥 올려보아요.

    밝은 면을 보여주는 건 쉬워요. 어두운 면을 보여주는 게 어렵죠.

    앞으로 소소하게 이런 이야기를 담은 그림을 종종 올릴 생각이에요.

    지나가다가, 혹은 찾아와주셔서 봐주시고 작은 위로와 공감을 얻어가시고 그랬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부끄러움은 접어놓고 저의 개인 작업을 공개해봅니다 :)

     

    Copyright ⓒ 2018. eun-sil, shin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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