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숙인 그대여 눈을 떠 보세
귀도 또 기울이세
아침에 일어나면
자신 찾을 수 없이
밤과 낮 구별없이
고개 들고서 오세
손에 손을 잡고서
청춘과 유혹의 뒷장 넘기며
광야는 넓어요
하늘은 또 푸르러요
다들 행복의 나라로 갑시다
노트폴리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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