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2019년 연하장은 남색에 금색별색컬러로 인쇄한 '세상의 중심'이라는 컨셉이었는데,
이번에는 적박으로 인쇄. 종이는 재생지를 사용해봤는데 생각보다 색표현이 좋네요-!
인쇄소에서 몇가지 실수가 있었지만 늦기도했고 재인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올해는 여러분들의 삶에 요행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노트폴리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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