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이 있어도 지켜내고 싶은
나만의 작은 숲, 내가 쉴 수 있고 누군가의 쉼터가 될 수 있도록
내 마음 속 그런 작은 숲을
가꿔보자는 생각으로 그림을 그렸습니다.
노트폴리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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