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장소(A Place of Dre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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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에 봄을 그리워하고. 겨울에 가을을 그리워하듯. 지나간 것은 그리움으로 남지요. 각각의 계절에만 느낄 수 있는 것들이 있듯이. 과일과 채소에도 그 계절에만 먹을 수 있는 '제철'이라는 것이 있고. 사람에게도 그 시기에만 할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때'라는 것이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원하는 것도 그 마음이 들 때에 하지 않는다면 놓치고 잊혀지고 잃게 되기도 합니다. 마음을 즉시 행동으로 옮기느냐와 마음만 가지고 고민하거나 미룬다면. 그에따라 상황은 자신에게 돌아오는 변화와 결과도 또한 다릅니다. 그 변화에 일어난 원인도 자신의 선택에 달려있다는 것을. 소중한 이를 붙잡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있는 곳으로 가야하고. 가고 싶은 곳이 있다면 발은 그곳으로 향해 걸어가야 합니다. 그 마음이 드는 순간에 표현하지 못했거나 하지 않았거나 가지 않는다면. 떠나간 순간은 놓쳐진 인연이거나 잃은 기회일 수 있는 '그리움'과 '후회'만 돌아올 뿐입니다. 주섬주섬하다가 놓칠 수 있습니다. 당신이 바라는 그 꿈이 있는 곳으로 가기 위해. 지금 느낄 수 있는 '때'를 누리고 실천으로 옮길 수 있기를 부디 바랍니다.

    꿈의 장소(A Place of Dreams).


    illustrator Yejin Park
    http://yjindesi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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