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나줘서 고마워, 탄생화 전문 꽃집 <피어나>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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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집 패키지를 해보고 싶었다. 마지막 프로젝트는 기존에 있는 브랜드의 패키지를 리디자인하고 싶었는데 마땅히 끌리는 곳이 없어서 이번에도 새로 브랜딩을 했다. 어떻게 재미를 더해줄지 고민하다가 떠오른게 탄생화. 탄생화는 월별뿐만 아니라 일별로도 나뉘어진다. '나의 생일에 나를 상징하는 탄생화를 선물받는다면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 라는 생각으로 즐겁게 작업했다. 또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에 내가 좋아하는 느낌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어 행복했다. 주말에는 꽃도매시장에서 탄생화 목록에 나와있는 꽃들을 샀는데, 사실 다육식물인 에케베리아는 탄생화목록에 없다. 9월 30일의 탄생화와 꽃말은 '삼나무,웅대'인데 삼나무를 살수는 없어 임의로 탄생화를 바꿔서 작업했다. 왜 그렇게까지 9월 30일을 작업하길 고집했냐면 내 생일이니까'-^

     

    각 탄생화들 한송이씩 그려준 후에 활용했고 디퓨저박스와 화분박스는 들고갈 수 있도록 노끈으로 손잡이를 달아주었다. 꽃다발은 일러스트를 흑백으로 바꾼다음 패턴화시켜서 트레이싱지에 인쇄했다. 트레이싱지 인쇄는 처음인데 느낌이 참 좋다.

     

    아웃풋은 화분,디퓨저,꽃다발,엽서,미니카드. 제일 마음에 드는 건 에케베리아 화분과 에린지움 디퓨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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