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무야 나무야
나는 언제쯤 너만큼 클수 있을까?
정말 이상해 네 곁에 있으면
행복해져
네 곁에 있으면 춤을 추고 싶어
아픈 몸도 더 이상 아픈것 같지 않아
나도 너처럼 될수 있을까?
노트폴리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