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영화를 발견하면 보고 싶을 때마다 여러번 보는 습관이 있는데, 써니라는 영화가 딱 그랬다.
그래서 기대를 가지고 보았고, 기대에 부응해 주었다.
깨끗하고, 마음 아팠던 이야기
판례와 기수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fucking ideology!
We are SWING K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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